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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유·무형문화유산 디지털화·데이터 구축

입력 2022.05.25 (07:52) 수정 2022.05.2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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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행정안전부 등이 주관하는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 사업에 선정돼 전북지역 유·무형문화유산을 정비합니다.

전라북도는 올해 민간 기업과 함께 전북지역 유·무형문화재에 대한 기존 데이터를 정비하고, 양질의 신규 정보를 업데이트하는 등 디지털화 작업을 한 뒤 일반에 개방할 계획입니다.

전북 유·무형문화유산 디지털화 작업에는 지역 청년들이 참여해 관련 역량을 기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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