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 어린이 숲 조성 등 2억 원 기부
입력 2022.05.25 (08:02)
수정 2022.05.2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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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가 부산 어린이 숲 조성 등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지난달부터 '임직원 걸음 기부 캠페인'으로 모은 1억 원을 포함해 모두 2억 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부금 1억 4천만 원은 어린이를 위한 휴식과 교육을 돕는 숲 조성에 쓰고, 나머지 6천만 원은 저소득 아동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공부방 설치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지난달부터 '임직원 걸음 기부 캠페인'으로 모은 1억 원을 포함해 모두 2억 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부금 1억 4천만 원은 어린이를 위한 휴식과 교육을 돕는 숲 조성에 쓰고, 나머지 6천만 원은 저소득 아동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공부방 설치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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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산관리공사, 어린이 숲 조성 등 2억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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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5 08:02:45
- 수정2022-05-25 10:39:02
한국자산관리공사가 부산 어린이 숲 조성 등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지난달부터 '임직원 걸음 기부 캠페인'으로 모은 1억 원을 포함해 모두 2억 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부금 1억 4천만 원은 어린이를 위한 휴식과 교육을 돕는 숲 조성에 쓰고, 나머지 6천만 원은 저소득 아동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공부방 설치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지난달부터 '임직원 걸음 기부 캠페인'으로 모은 1억 원을 포함해 모두 2억 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부금 1억 4천만 원은 어린이를 위한 휴식과 교육을 돕는 숲 조성에 쓰고, 나머지 6천만 원은 저소득 아동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공부방 설치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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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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