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국제환경예술제’ 모레 하동 적량서 개막

입력 2022.05.25 (08:08) 수정 2022.05.2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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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국제환경예술제가 모레(27일) 하동군 적량면의 지리산아트팜에서 개막합니다.

이번 예술제에는 국내 작가 5명과 남미 작가 11명의 작품 70점이 전시장과 메타버스전을 통해 선보일 계획입니다.

또, 국제교류 초대전과 라틴아메리카 특별전은 공간과 시간의 경계가 사라진 새로운 전시 방식으로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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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국제환경예술제’ 모레 하동 적량서 개막
    • 입력 2022-05-25 08:08:57
    • 수정2022-05-25 08:33:28
    뉴스광장(창원)
지리산국제환경예술제가 모레(27일) 하동군 적량면의 지리산아트팜에서 개막합니다.

이번 예술제에는 국내 작가 5명과 남미 작가 11명의 작품 70점이 전시장과 메타버스전을 통해 선보일 계획입니다.

또, 국제교류 초대전과 라틴아메리카 특별전은 공간과 시간의 경계가 사라진 새로운 전시 방식으로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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