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정밀기계 가공 육성사업 선정
입력 2022.05.25 (08:13)
수정 2022.05.25 (08: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시가 정부의 정밀기계가공산업 육성사업에 선정돼 국비 17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대구시는 이에 따라 오는 2026년까지 사업비 315억 원을 들여 10인 이상 기계부품기업 천 5백여 개를 대상으로 가공 정밀도 향상과 제조공정 혁신을 지원합니다.
대구시는 정밀기계 가공 분야에서 국내 업체의 기술 수준이 선진국의 80%에 그친 반면, 가격은 중국의 저가제품에 밀리고 있어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대구시는 이에 따라 오는 2026년까지 사업비 315억 원을 들여 10인 이상 기계부품기업 천 5백여 개를 대상으로 가공 정밀도 향상과 제조공정 혁신을 지원합니다.
대구시는 정밀기계 가공 분야에서 국내 업체의 기술 수준이 선진국의 80%에 그친 반면, 가격은 중국의 저가제품에 밀리고 있어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 정밀기계 가공 육성사업 선정
-
- 입력 2022-05-25 08:13:57
- 수정2022-05-25 08:49:27
대구시가 정부의 정밀기계가공산업 육성사업에 선정돼 국비 17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대구시는 이에 따라 오는 2026년까지 사업비 315억 원을 들여 10인 이상 기계부품기업 천 5백여 개를 대상으로 가공 정밀도 향상과 제조공정 혁신을 지원합니다.
대구시는 정밀기계 가공 분야에서 국내 업체의 기술 수준이 선진국의 80%에 그친 반면, 가격은 중국의 저가제품에 밀리고 있어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대구시는 이에 따라 오는 2026년까지 사업비 315억 원을 들여 10인 이상 기계부품기업 천 5백여 개를 대상으로 가공 정밀도 향상과 제조공정 혁신을 지원합니다.
대구시는 정밀기계 가공 분야에서 국내 업체의 기술 수준이 선진국의 80%에 그친 반면, 가격은 중국의 저가제품에 밀리고 있어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
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이종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