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약자 상담 업무와 노인 일자리 사업 연계
입력 2022.05.25 (10:04)
수정 2022.05.2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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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상담 업무와 노인 일자리 사업을 연계합니다.
이번 연계 사업은 부산시설공단에서 위탁 운영 중인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배치해, '자비콜'을 이용하려는 중증 장애인의 전화 상담을 맡게 하는 사업입니다.
사전 공모 절차를 거쳐 부산해운대시니어클럽이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고, 6명이 업무를 맡게 될 예정입니다.
이번 연계 사업은 부산시설공단에서 위탁 운영 중인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배치해, '자비콜'을 이용하려는 중증 장애인의 전화 상담을 맡게 하는 사업입니다.
사전 공모 절차를 거쳐 부산해운대시니어클럽이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고, 6명이 업무를 맡게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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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약자 상담 업무와 노인 일자리 사업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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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5 10:04:24
- 수정2022-05-25 10:44:21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상담 업무와 노인 일자리 사업을 연계합니다.
이번 연계 사업은 부산시설공단에서 위탁 운영 중인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배치해, '자비콜'을 이용하려는 중증 장애인의 전화 상담을 맡게 하는 사업입니다.
사전 공모 절차를 거쳐 부산해운대시니어클럽이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고, 6명이 업무를 맡게 될 예정입니다.
이번 연계 사업은 부산시설공단에서 위탁 운영 중인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배치해, '자비콜'을 이용하려는 중증 장애인의 전화 상담을 맡게 하는 사업입니다.
사전 공모 절차를 거쳐 부산해운대시니어클럽이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고, 6명이 업무를 맡게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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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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