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버스 환승할인 되는 ‘지하철·버스 통합정기권’ 추진
입력 2022.05.25 (13:04)
수정 2022.05.2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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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버스 환승할인도 가능한 '지하철·버스 통합정기권' 도입을 추진합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 교통위원회는 지자체 등과 협의를 거쳐 지하철·버스 통합정기권 내년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수도권 등 일부 지역에서는 지하철만 이용 가능한 정기권이 있지만, 버스 환승할인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제도가 도입되면 대중교통비를 최고 38%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국토부는 예측했습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 교통위원회는 지자체 등과 협의를 거쳐 지하철·버스 통합정기권 내년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수도권 등 일부 지역에서는 지하철만 이용 가능한 정기권이 있지만, 버스 환승할인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제도가 도입되면 대중교통비를 최고 38%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국토부는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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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 버스 환승할인 되는 ‘지하철·버스 통합정기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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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5 13:04:47
- 수정2022-05-25 13:07:23
정부가 버스 환승할인도 가능한 '지하철·버스 통합정기권' 도입을 추진합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 교통위원회는 지자체 등과 협의를 거쳐 지하철·버스 통합정기권 내년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수도권 등 일부 지역에서는 지하철만 이용 가능한 정기권이 있지만, 버스 환승할인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제도가 도입되면 대중교통비를 최고 38%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국토부는 예측했습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 교통위원회는 지자체 등과 협의를 거쳐 지하철·버스 통합정기권 내년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수도권 등 일부 지역에서는 지하철만 이용 가능한 정기권이 있지만, 버스 환승할인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제도가 도입되면 대중교통비를 최고 38%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국토부는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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