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온의동에서 상수도관 파열…20여 가구 단수
입력 2022.05.25 (20:08)
수정 2022.05.25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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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오전 10시쯤 춘천시 온의동의 한 도로에서 지하에 있던 상수도관이 파열됐다 6시간여 만에 완전히 복구됐습니다.
이 사고로 이 일대 20여 가구의 수돗물 공급이 1시간 정도 끊겼고, 상수도관에서 흘러나온 물이 인도로 넘치면서, 보행자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었습니다.
춘천시는 신호등 설치 작업을 하던 중 상수도가 파열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이 일대 20여 가구의 수돗물 공급이 1시간 정도 끊겼고, 상수도관에서 흘러나온 물이 인도로 넘치면서, 보행자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었습니다.
춘천시는 신호등 설치 작업을 하던 중 상수도가 파열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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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온의동에서 상수도관 파열…20여 가구 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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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5 20:08:03
- 수정2022-05-25 20:36:30
오늘(25일) 오전 10시쯤 춘천시 온의동의 한 도로에서 지하에 있던 상수도관이 파열됐다 6시간여 만에 완전히 복구됐습니다.
이 사고로 이 일대 20여 가구의 수돗물 공급이 1시간 정도 끊겼고, 상수도관에서 흘러나온 물이 인도로 넘치면서, 보행자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었습니다.
춘천시는 신호등 설치 작업을 하던 중 상수도가 파열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이 일대 20여 가구의 수돗물 공급이 1시간 정도 끊겼고, 상수도관에서 흘러나온 물이 인도로 넘치면서, 보행자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었습니다.
춘천시는 신호등 설치 작업을 하던 중 상수도가 파열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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