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 직원이 심폐소생술로 승객 구조
입력 2022.05.25 (20:21)
수정 2022.05.2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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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직원이 열차에서 쓰러진 승객을 심폐소생술로 구조했습니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 20일 밤 10시쯤 팔달역으로 진입하던 3호선 열차 안에서 50대 승객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연락을 받고 열차 관리원 32살 전상명 선임이 출동해 응급처치를 시도했으며 승객은 얼마 지나지 않아 의식을 되찾았다고 밝혔습니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 20일 밤 10시쯤 팔달역으로 진입하던 3호선 열차 안에서 50대 승객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연락을 받고 열차 관리원 32살 전상명 선임이 출동해 응급처치를 시도했으며 승객은 얼마 지나지 않아 의식을 되찾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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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도시철도 직원이 심폐소생술로 승객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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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5 20:21:24
- 수정2022-05-25 20:51:17
대구도시철도 직원이 열차에서 쓰러진 승객을 심폐소생술로 구조했습니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 20일 밤 10시쯤 팔달역으로 진입하던 3호선 열차 안에서 50대 승객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연락을 받고 열차 관리원 32살 전상명 선임이 출동해 응급처치를 시도했으며 승객은 얼마 지나지 않아 의식을 되찾았다고 밝혔습니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 20일 밤 10시쯤 팔달역으로 진입하던 3호선 열차 안에서 50대 승객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연락을 받고 열차 관리원 32살 전상명 선임이 출동해 응급처치를 시도했으며 승객은 얼마 지나지 않아 의식을 되찾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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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홍 기자 k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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