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도 하행선서 25톤 탱크로리 불…1시간 정체
입력 2022.05.25 (21:56)
수정 2022.05.2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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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오후 1시 20분쯤 논산시 가야곡면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노산천교 근처에서 달리던 25톤 시멘트 탱크로리에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가 연기를 발견하고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고 차량이 완전히 타면서 진화 작업으로 도로가 통제돼 1시간 정도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조수석 타이어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운전자가 연기를 발견하고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고 차량이 완전히 타면서 진화 작업으로 도로가 통제돼 1시간 정도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조수석 타이어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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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고속도 하행선서 25톤 탱크로리 불…1시간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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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5 21:56:28
- 수정2022-05-25 21:58:14

오늘(25일) 오후 1시 20분쯤 논산시 가야곡면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노산천교 근처에서 달리던 25톤 시멘트 탱크로리에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가 연기를 발견하고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고 차량이 완전히 타면서 진화 작업으로 도로가 통제돼 1시간 정도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조수석 타이어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운전자가 연기를 발견하고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고 차량이 완전히 타면서 진화 작업으로 도로가 통제돼 1시간 정도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조수석 타이어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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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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