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D-2…여·야 주요 인사 충북서 지원 유세
입력 2022.05.25 (21:57)
수정 2022.05.2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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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이틀 앞두고 여·야 지도부, 중진 국회의원들이 충북을 찾아 지원 유세를 이어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법무부 장관을 지낸 박범계 국회의원이 청주를 찾아 송재봉 청주시장 후보의 유세를 도왔습니다.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북부권인 제천과 단양에서, 정진석 국회부의장은 옥천에서 지방선거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법무부 장관을 지낸 박범계 국회의원이 청주를 찾아 송재봉 청주시장 후보의 유세를 도왔습니다.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북부권인 제천과 단양에서, 정진석 국회부의장은 옥천에서 지방선거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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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투표 D-2…여·야 주요 인사 충북서 지원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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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5 21:57:54
- 수정2022-05-25 22:01:46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이틀 앞두고 여·야 지도부, 중진 국회의원들이 충북을 찾아 지원 유세를 이어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법무부 장관을 지낸 박범계 국회의원이 청주를 찾아 송재봉 청주시장 후보의 유세를 도왔습니다.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북부권인 제천과 단양에서, 정진석 국회부의장은 옥천에서 지방선거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법무부 장관을 지낸 박범계 국회의원이 청주를 찾아 송재봉 청주시장 후보의 유세를 도왔습니다.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북부권인 제천과 단양에서, 정진석 국회부의장은 옥천에서 지방선거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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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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