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여성단체 “지방선거 성평등 의제 담아야”
입력 2022.05.26 (07:50)
수정 2022.05.2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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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성단체연합회가 이번 지방선거 후보 공약에 성평등 의제를 담아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경남지사 후보 4명 가운데 성평등 의제 실현에 의지를 보인 후보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6·1지방선거 비례대표에는 각 정당별 여성 비중이 90~100%이지만, 도의원과 시·군의원 지역구 후보 여성 비중은 더불어민주당 19%, 국민의힘 13%, 정의당 22%로 낮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경남지사 후보 4명 가운데 성평등 의제 실현에 의지를 보인 후보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6·1지방선거 비례대표에는 각 정당별 여성 비중이 90~100%이지만, 도의원과 시·군의원 지역구 후보 여성 비중은 더불어민주당 19%, 국민의힘 13%, 정의당 22%로 낮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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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여성단체 “지방선거 성평등 의제 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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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6 07:50:38
- 수정2022-05-26 08:31:53
경남여성단체연합회가 이번 지방선거 후보 공약에 성평등 의제를 담아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경남지사 후보 4명 가운데 성평등 의제 실현에 의지를 보인 후보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6·1지방선거 비례대표에는 각 정당별 여성 비중이 90~100%이지만, 도의원과 시·군의원 지역구 후보 여성 비중은 더불어민주당 19%, 국민의힘 13%, 정의당 22%로 낮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경남지사 후보 4명 가운데 성평등 의제 실현에 의지를 보인 후보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6·1지방선거 비례대표에는 각 정당별 여성 비중이 90~100%이지만, 도의원과 시·군의원 지역구 후보 여성 비중은 더불어민주당 19%, 국민의힘 13%, 정의당 22%로 낮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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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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