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미활용·무단점유 토지 매각
입력 2022.05.26 (08:13)
수정 2022.05.2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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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은 미활용, 무단점유 토지 등을 매각해 100억 8천만 원의 세입을 확충했다고 밝혔습니다.
도 교육청은 학교 담장 밖 공유재산 관련 현장 확인과 전수조사를 통해 자료를 재정리하고, 무단 점유된 토지는 입찰을 통해 매각했습니다.
또 지자체가 도로나 화단 등 공익 용도로 점유, 사용하고 있는 땅에 대해서도 교육행정협의회를 통해 지자체의 협조를 이끌어 낼 계획입니다.
도 교육청은 학교 담장 밖 공유재산 관련 현장 확인과 전수조사를 통해 자료를 재정리하고, 무단 점유된 토지는 입찰을 통해 매각했습니다.
또 지자체가 도로나 화단 등 공익 용도로 점유, 사용하고 있는 땅에 대해서도 교육행정협의회를 통해 지자체의 협조를 이끌어 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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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교육청, 미활용·무단점유 토지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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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6 08:13:51
- 수정2022-05-26 08:40:56
경북교육청은 미활용, 무단점유 토지 등을 매각해 100억 8천만 원의 세입을 확충했다고 밝혔습니다.
도 교육청은 학교 담장 밖 공유재산 관련 현장 확인과 전수조사를 통해 자료를 재정리하고, 무단 점유된 토지는 입찰을 통해 매각했습니다.
또 지자체가 도로나 화단 등 공익 용도로 점유, 사용하고 있는 땅에 대해서도 교육행정협의회를 통해 지자체의 협조를 이끌어 낼 계획입니다.
도 교육청은 학교 담장 밖 공유재산 관련 현장 확인과 전수조사를 통해 자료를 재정리하고, 무단 점유된 토지는 입찰을 통해 매각했습니다.
또 지자체가 도로나 화단 등 공익 용도로 점유, 사용하고 있는 땅에 대해서도 교육행정협의회를 통해 지자체의 협조를 이끌어 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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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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