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산내면 산불…2시간 만에 꺼져
입력 2022.05.26 (10:03)
수정 2022.05.2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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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5시 20분쯤 밀양시 산내면 삼양리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헬기 3대와 산불진화대원 60여 명이 투입돼 1시간 57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산불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헬기 3대와 산불진화대원 60여 명이 투입돼 1시간 57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산불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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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 산내면 산불…2시간 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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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6 10:03:18
- 수정2022-05-26 11:04:32
오늘 새벽 5시 20분쯤 밀양시 산내면 삼양리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헬기 3대와 산불진화대원 60여 명이 투입돼 1시간 57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산불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헬기 3대와 산불진화대원 60여 명이 투입돼 1시간 57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산불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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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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