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산내면 산불…2시간 만에 꺼져

입력 2022.05.26 (10:03) 수정 2022.05.26 (11: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새벽 5시 20분쯤 밀양시 산내면 삼양리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헬기 3대와 산불진화대원 60여 명이 투입돼 1시간 57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산불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밀양 산내면 산불…2시간 만에 꺼져
    • 입력 2022-05-26 10:03:18
    • 수정2022-05-26 11:04:32
    930뉴스(창원)
오늘 새벽 5시 20분쯤 밀양시 산내면 삼양리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헬기 3대와 산불진화대원 60여 명이 투입돼 1시간 57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산불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