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증 입국 재개’ 대비 제주도 방역 대응 개편
입력 2022.05.26 (21:49)
수정 2022.05.26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되는 무사증 입국과 국제선 운항 재개에 맞춰 제주도가 방역 대응 체계를 개편합니다.
제주도는 다음달부터 PCR 검사 양성 판정을 받은 입도 해외 입국자를 위한 별도의 임시 격리 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단기 체류 외국인의 경우 7일간 의무 격리를 위한 생활시설을 운영하고, 비용은 본인이 부담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다음달부터 PCR 검사 양성 판정을 받은 입도 해외 입국자를 위한 별도의 임시 격리 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단기 체류 외국인의 경우 7일간 의무 격리를 위한 생활시설을 운영하고, 비용은 본인이 부담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무사증 입국 재개’ 대비 제주도 방역 대응 개편
-
- 입력 2022-05-26 21:49:38
- 수정2022-05-26 22:00:33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되는 무사증 입국과 국제선 운항 재개에 맞춰 제주도가 방역 대응 체계를 개편합니다.
제주도는 다음달부터 PCR 검사 양성 판정을 받은 입도 해외 입국자를 위한 별도의 임시 격리 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단기 체류 외국인의 경우 7일간 의무 격리를 위한 생활시설을 운영하고, 비용은 본인이 부담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다음달부터 PCR 검사 양성 판정을 받은 입도 해외 입국자를 위한 별도의 임시 격리 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단기 체류 외국인의 경우 7일간 의무 격리를 위한 생활시설을 운영하고, 비용은 본인이 부담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
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임연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