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석 후보 농지법 위반 의혹”…“직접 농사”
입력 2022.05.27 (19:33)
수정 2022.05.2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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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오늘 성명을 내고, 국민의힘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가 2012년 경기도 거주 시절, 직접 농사를 짓겠다고 청주에 있는 3천여㎡ 면적의 땅을 증여받았지만 실제 경작했는지 확인되지 않는다며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 후보 측은 "수년 동안 논농사를 직접 지었고, 지금은 다른 사람에게 맡긴 상태"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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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범석 후보 농지법 위반 의혹”…“직접 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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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7 19:33:11
- 수정2022-05-27 19:42:28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오늘 성명을 내고, 국민의힘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가 2012년 경기도 거주 시절, 직접 농사를 짓겠다고 청주에 있는 3천여㎡ 면적의 땅을 증여받았지만 실제 경작했는지 확인되지 않는다며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 후보 측은 "수년 동안 논농사를 직접 지었고, 지금은 다른 사람에게 맡긴 상태"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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