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과수화상병 확산…47농가 발병
입력 2022.05.27 (19:40)
수정 2022.05.2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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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의 사과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충북의 발병 농가가 47곳으로 늘었습니다.
이에 따른 피해 면적은 20만 9,000㎡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충북에서는 충주와 제천 등 6개 시군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해 246 농가에서 피해를 봤습니다.
이에 따른 피해 면적은 20만 9,000㎡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충북에서는 충주와 제천 등 6개 시군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해 246 농가에서 피해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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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과수화상병 확산…47농가 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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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7 19:40:27
- 수정2022-05-27 19:48:39
진천의 사과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충북의 발병 농가가 47곳으로 늘었습니다.
이에 따른 피해 면적은 20만 9,000㎡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충북에서는 충주와 제천 등 6개 시군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해 246 농가에서 피해를 봤습니다.
이에 따른 피해 면적은 20만 9,000㎡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충북에서는 충주와 제천 등 6개 시군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해 246 농가에서 피해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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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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