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강화
입력 2022.05.27 (19:51)
수정 2022.05.27 (20: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 홍천 양돈 농가에서 7개월 만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되면서 경남의 방역도 강화됩니다.
경상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축산차량 GPS 부착 여부를 확인하는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축산차량 GPS 부착 여부를 확인하는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상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강화
-
- 입력 2022-05-27 19:51:11
- 수정2022-05-27 20:02:47
강원 홍천 양돈 농가에서 7개월 만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되면서 경남의 방역도 강화됩니다.
경상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축산차량 GPS 부착 여부를 확인하는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축산차량 GPS 부착 여부를 확인하는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
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김효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