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찰하던 경찰관 심폐소생술로 쓰러진 시민 구해
입력 2022.05.27 (21:49)
수정 2022.05.27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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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갑자기 길에 쓰러진 30대 남성을 순찰 중이던 경찰관이 발견해 응급처치로 구했습니다.
부산 중부경찰서 소속 강대웅 경장은 어젯밤 10시 40분쯤 남포동의 한 도로에서 길을 걷던 남성이 갑자기 쓰러지는 것을 보고 평소 익혀둔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습니다.
의식과 호흡이 없던 남성은 5분간의 심폐소생술 끝에 의식을 회복했고 출동한 119의 도움을 받아 귀가했습니다.
부산 중부경찰서 소속 강대웅 경장은 어젯밤 10시 40분쯤 남포동의 한 도로에서 길을 걷던 남성이 갑자기 쓰러지는 것을 보고 평소 익혀둔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습니다.
의식과 호흡이 없던 남성은 5분간의 심폐소생술 끝에 의식을 회복했고 출동한 119의 도움을 받아 귀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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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찰하던 경찰관 심폐소생술로 쓰러진 시민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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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7 21:49:41
- 수정2022-05-27 21:52:43
밤에 갑자기 길에 쓰러진 30대 남성을 순찰 중이던 경찰관이 발견해 응급처치로 구했습니다.
부산 중부경찰서 소속 강대웅 경장은 어젯밤 10시 40분쯤 남포동의 한 도로에서 길을 걷던 남성이 갑자기 쓰러지는 것을 보고 평소 익혀둔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습니다.
의식과 호흡이 없던 남성은 5분간의 심폐소생술 끝에 의식을 회복했고 출동한 119의 도움을 받아 귀가했습니다.
부산 중부경찰서 소속 강대웅 경장은 어젯밤 10시 40분쯤 남포동의 한 도로에서 길을 걷던 남성이 갑자기 쓰러지는 것을 보고 평소 익혀둔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습니다.
의식과 호흡이 없던 남성은 5분간의 심폐소생술 끝에 의식을 회복했고 출동한 119의 도움을 받아 귀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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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규 기자 h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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