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울산1공장, 내달 12일까지 가동중단
입력 2022.05.27 (23:41)
수정 2022.05.28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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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울산1공장이 내일(2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휴업에 들어갑니다.
현대자동차는, 전기차 코나 EV와 아이오닉5를 생산하는 울산1공장이 코나 후속 모델 생산을 위한 설비 공사로 인해 이 기간 가동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또 올해 하반기 2차 설비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개발중인 코나 후속 모델 SX2는 내년 본격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전기차 코나 EV와 아이오닉5를 생산하는 울산1공장이 코나 후속 모델 생산을 위한 설비 공사로 인해 이 기간 가동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또 올해 하반기 2차 설비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개발중인 코나 후속 모델 SX2는 내년 본격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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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울산1공장, 내달 12일까지 가동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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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7 23:41:57
- 수정2022-05-28 00:33:48
현대자동차 울산1공장이 내일(2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휴업에 들어갑니다.
현대자동차는, 전기차 코나 EV와 아이오닉5를 생산하는 울산1공장이 코나 후속 모델 생산을 위한 설비 공사로 인해 이 기간 가동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또 올해 하반기 2차 설비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개발중인 코나 후속 모델 SX2는 내년 본격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전기차 코나 EV와 아이오닉5를 생산하는 울산1공장이 코나 후속 모델 생산을 위한 설비 공사로 인해 이 기간 가동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또 올해 하반기 2차 설비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개발중인 코나 후속 모델 SX2는 내년 본격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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