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신규 확진자’ 572명 발생…태백 5명
입력 2022.05.27 (23:51)
수정 2022.05.2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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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기준 강원도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72명 발생했습니다.
영동지역에서는 강릉이 47명으로 제일 많았고, 동해 34명, 삼척 23명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는 지난주보다 48% 감소한 수치로, 5명이 확진된 태백 등 일부 지역에서는 확진자 수가 한 자릿수로 떨어졌습니다.
영동지역에서는 강릉이 47명으로 제일 많았고, 동해 34명, 삼척 23명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는 지난주보다 48% 감소한 수치로, 5명이 확진된 태백 등 일부 지역에서는 확진자 수가 한 자릿수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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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신규 확진자’ 572명 발생…태백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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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7 23:51:30
- 수정2022-05-28 00:41:00
오늘(27일) 기준 강원도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72명 발생했습니다.
영동지역에서는 강릉이 47명으로 제일 많았고, 동해 34명, 삼척 23명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는 지난주보다 48% 감소한 수치로, 5명이 확진된 태백 등 일부 지역에서는 확진자 수가 한 자릿수로 떨어졌습니다.
영동지역에서는 강릉이 47명으로 제일 많았고, 동해 34명, 삼척 23명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는 지난주보다 48% 감소한 수치로, 5명이 확진된 태백 등 일부 지역에서는 확진자 수가 한 자릿수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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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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