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2050년 전북 인구 46% 고령자 전망”
입력 2022.05.28 (21:32)
수정 2022.05.2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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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에는 전라북도 인구의 절반가량이 고령자가 될 거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통계청 장래 인구 추계 자료를 보면, 2050년 전북의 65살 이상 고령 인구는 7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46%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유소년 인구 백 명당 고령인구를 뜻하는 노령화지수도 지금 수준보다 3배 이상 높아질 것이란 전망입니다.
통계청 장래 인구 추계 자료를 보면, 2050년 전북의 65살 이상 고령 인구는 7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46%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유소년 인구 백 명당 고령인구를 뜻하는 노령화지수도 지금 수준보다 3배 이상 높아질 것이란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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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청 “2050년 전북 인구 46% 고령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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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8 21:32:24
- 수정2022-05-28 21:57:07
2050년에는 전라북도 인구의 절반가량이 고령자가 될 거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통계청 장래 인구 추계 자료를 보면, 2050년 전북의 65살 이상 고령 인구는 7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46%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유소년 인구 백 명당 고령인구를 뜻하는 노령화지수도 지금 수준보다 3배 이상 높아질 것이란 전망입니다.
통계청 장래 인구 추계 자료를 보면, 2050년 전북의 65살 이상 고령 인구는 7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46%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유소년 인구 백 명당 고령인구를 뜻하는 노령화지수도 지금 수준보다 3배 이상 높아질 것이란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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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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