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영평동 창고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2.05.29 (21:36)
수정 2022.05.29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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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오후 2시 40분쯤 제주시 영평동의 한 자재 보관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컨테이너 3개 동이 타는 등 소방서추산 45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쓰레기 소각 부주의에 의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컨테이너 3개 동이 타는 등 소방서추산 45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쓰레기 소각 부주의에 의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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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영평동 창고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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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9 21:36:10
- 수정2022-05-29 22:08:04
오늘(29일) 오후 2시 40분쯤 제주시 영평동의 한 자재 보관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컨테이너 3개 동이 타는 등 소방서추산 45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쓰레기 소각 부주의에 의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컨테이너 3개 동이 타는 등 소방서추산 45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쓰레기 소각 부주의에 의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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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영 기자 m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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