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22.05.30 (06:00) 수정 2022.05.30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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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만 명에 최대 천만 원…오늘부터 지급

진통 끝에 국회가 본회의를 열고 손실보상 추경안을 통과시켰습니다. 39조 원 규모로 이르면 오늘부터 사업자 371만여 명에게 최대 천만 원이 지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 주말 총력 유세…“안정” vs “균형”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인 어제 여야는 최대 격전지 경기도에서 총력 유세전을 펼쳤습니다. 국민의힘은 안정론을 민주당은 균형론으로 호소했습니다.

‘칸 주역’ 송강호·박찬욱 오늘 귀국

칸 국제 영화제에서 첫 2관왕을 달성한 배우 송강호씨와 박찬욱 감독이 오늘 귀국합니다. 칸의 주역들은 각각 시사회와 제작보고회 등에 나서며 국내 활동을 이어갑니다.

“돈바스 상황 악화”…“중화기 지원 말라”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에 대한 러시아의 집중공격이 이어지면서 사상자 파악조차 어려울 정도로 상황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푸틴은 서방의 중화기 지원을 경고했습니다.

전국 대부분 5mm 비…더위는 주춤

오늘 전국에 5mm 내외의 적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는 천둥, 번개가 동반되는 곳도 있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더위는 주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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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5-30 06:00:04
    • 수정2022-05-30 06: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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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만 명에 최대 천만 원…오늘부터 지급

진통 끝에 국회가 본회의를 열고 손실보상 추경안을 통과시켰습니다. 39조 원 규모로 이르면 오늘부터 사업자 371만여 명에게 최대 천만 원이 지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 주말 총력 유세…“안정” vs “균형”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인 어제 여야는 최대 격전지 경기도에서 총력 유세전을 펼쳤습니다. 국민의힘은 안정론을 민주당은 균형론으로 호소했습니다.

‘칸 주역’ 송강호·박찬욱 오늘 귀국

칸 국제 영화제에서 첫 2관왕을 달성한 배우 송강호씨와 박찬욱 감독이 오늘 귀국합니다. 칸의 주역들은 각각 시사회와 제작보고회 등에 나서며 국내 활동을 이어갑니다.

“돈바스 상황 악화”…“중화기 지원 말라”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에 대한 러시아의 집중공격이 이어지면서 사상자 파악조차 어려울 정도로 상황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푸틴은 서방의 중화기 지원을 경고했습니다.

전국 대부분 5mm 비…더위는 주춤

오늘 전국에 5mm 내외의 적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는 천둥, 번개가 동반되는 곳도 있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더위는 주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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