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나흘째 천명 미만 기록…감소세 이어가
입력 2022.05.30 (07:42)
수정 2022.05.3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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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째 천명 미만을 기록하며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부산에서는 어제 0시 기준 538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09만1천361명이었습니다.
또 어제 오후 2시 기준으로는 추가 확진자 141명이 발생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12명이며 추가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58개 중 15개가 사용돼 가동률은 25.9%입니다.
일반병상 가동률은 17.2%입니다.
부산에서는 어제 0시 기준 538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09만1천361명이었습니다.
또 어제 오후 2시 기준으로는 추가 확진자 141명이 발생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12명이며 추가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58개 중 15개가 사용돼 가동률은 25.9%입니다.
일반병상 가동률은 17.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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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나흘째 천명 미만 기록…감소세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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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30 07:42:48
- 수정2022-05-30 14:15:11
부산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째 천명 미만을 기록하며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부산에서는 어제 0시 기준 538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09만1천361명이었습니다.
또 어제 오후 2시 기준으로는 추가 확진자 141명이 발생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12명이며 추가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58개 중 15개가 사용돼 가동률은 25.9%입니다.
일반병상 가동률은 17.2%입니다.
부산에서는 어제 0시 기준 538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09만1천361명이었습니다.
또 어제 오후 2시 기준으로는 추가 확진자 141명이 발생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12명이며 추가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58개 중 15개가 사용돼 가동률은 25.9%입니다.
일반병상 가동률은 17.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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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j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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