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서생면 갯바위에 고립된 2명 구조
입력 2022.05.30 (07:44)
수정 2022.05.30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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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해양경찰서는 어제 낮 12시 반쯤 울주군 서생면 솔개해변 앞 갯바위에 고립돼 있던 50대 남·녀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고무보트를 타고 갯바위 근처에서 레저활동을 즐기다 파도가 높아져 해안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자 행락객들에게 손짓으로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고무보트를 타고 갯바위 근처에서 레저활동을 즐기다 파도가 높아져 해안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자 행락객들에게 손짓으로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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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해경, 서생면 갯바위에 고립된 2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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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30 07:44:14
- 수정2022-05-30 08:06:27
울산 해양경찰서는 어제 낮 12시 반쯤 울주군 서생면 솔개해변 앞 갯바위에 고립돼 있던 50대 남·녀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고무보트를 타고 갯바위 근처에서 레저활동을 즐기다 파도가 높아져 해안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자 행락객들에게 손짓으로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고무보트를 타고 갯바위 근처에서 레저활동을 즐기다 파도가 높아져 해안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자 행락객들에게 손짓으로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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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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