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 야산서 화재…0.2ha 피해
입력 2022.05.30 (07:46)
수정 2022.05.30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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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29일)밤 10시 10분쯤 전북 진안군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0.2ha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대원 30여 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한 시간 10여 분만에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산림당국은 화목 보일러 과열로 발생한 불이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대원 30여 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한 시간 10여 분만에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산림당국은 화목 보일러 과열로 발생한 불이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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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진안 야산서 화재…0.2ha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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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30 07:46:09
- 수정2022-05-30 07:59:17
어젯(29일)밤 10시 10분쯤 전북 진안군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0.2ha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대원 30여 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한 시간 10여 분만에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산림당국은 화목 보일러 과열로 발생한 불이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대원 30여 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한 시간 10여 분만에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산림당국은 화목 보일러 과열로 발생한 불이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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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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