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울산 창업기업 8.1% 감소…부동산업 주도
입력 2022.05.30 (09:52)
수정 2022.05.3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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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울산의 창업 활동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1분기 울산지역 창업기업은 5,529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1% 감소했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부동산업이 34.3% 줄어 감소 폭이 가장 컸고, 스포츠·여가관련 서비스업 15.8%, 사회복지서비스업은 12.5% 줄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1분기 울산지역 창업기업은 5,529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1% 감소했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부동산업이 34.3% 줄어 감소 폭이 가장 컸고, 스포츠·여가관련 서비스업 15.8%, 사회복지서비스업은 12.5%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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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기 울산 창업기업 8.1% 감소…부동산업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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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30 09:52:30
- 수정2022-05-30 10:22:26

올해 1분기 울산의 창업 활동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1분기 울산지역 창업기업은 5,529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1% 감소했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부동산업이 34.3% 줄어 감소 폭이 가장 컸고, 스포츠·여가관련 서비스업 15.8%, 사회복지서비스업은 12.5% 줄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1분기 울산지역 창업기업은 5,529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1% 감소했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부동산업이 34.3% 줄어 감소 폭이 가장 컸고, 스포츠·여가관련 서비스업 15.8%, 사회복지서비스업은 12.5%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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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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