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신규 확진’ 감소 뚜렷…태백 ‘0명’
입력 2022.05.30 (09:58)
수정 2022.05.3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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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어제(29일) 강원도에서는 확진자가 모두 296명 새로 나왔으며, 춘천 63명, 원주 54명 등 영서지역 확진자가 전체 확진자 가운데 81%를 차지했습니다.
영동지역 확진자는 강릉이 18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태백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강원도 내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7백 명대로 감소했습니다.
어제(29일) 강원도에서는 확진자가 모두 296명 새로 나왔으며, 춘천 63명, 원주 54명 등 영서지역 확진자가 전체 확진자 가운데 81%를 차지했습니다.
영동지역 확진자는 강릉이 18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태백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강원도 내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7백 명대로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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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신규 확진’ 감소 뚜렷…태백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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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30 09:58:39
- 수정2022-05-30 10:16:08

강원도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어제(29일) 강원도에서는 확진자가 모두 296명 새로 나왔으며, 춘천 63명, 원주 54명 등 영서지역 확진자가 전체 확진자 가운데 81%를 차지했습니다.
영동지역 확진자는 강릉이 18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태백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강원도 내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7백 명대로 감소했습니다.
어제(29일) 강원도에서는 확진자가 모두 296명 새로 나왔으며, 춘천 63명, 원주 54명 등 영서지역 확진자가 전체 확진자 가운데 81%를 차지했습니다.
영동지역 확진자는 강릉이 18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태백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강원도 내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7백 명대로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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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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