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436명 확진…4개월 만에 5백 명 이하
입력 2022.05.30 (10:10)
수정 2022.05.3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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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36명이 발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202명, 전남에서는 23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사망자는 나오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전남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5백 명 이하로 떨어진 건 지난 1월 23일 이후 넉 달여 만입니다.
광주에서는 202명, 전남에서는 23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사망자는 나오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전남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5백 명 이하로 떨어진 건 지난 1월 23일 이후 넉 달여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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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436명 확진…4개월 만에 5백 명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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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30 10:10:21
- 수정2022-05-30 11:10:19
어제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36명이 발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202명, 전남에서는 23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사망자는 나오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전남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5백 명 이하로 떨어진 건 지난 1월 23일 이후 넉 달여 만입니다.
광주에서는 202명, 전남에서는 23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사망자는 나오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전남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5백 명 이하로 떨어진 건 지난 1월 23일 이후 넉 달여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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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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