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남 관광객 9.3% 증가…엑스포해양공원 1위
입력 2022.05.30 (10:11)
수정 2022.05.3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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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남을 방문한 관광객이 전년보다 증가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전남 주요 관광지점 입장객 수가 4천 2백 40만여 명으로 2020년보다 9.3%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은 곳은 여수 엑스포해양공원이고, 순천만국가정원과 담양 메타프로방스, 목포 해상케이블카 등에도 각각 50만 명 이상 방문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전남 주요 관광지점 입장객 수가 4천 2백 40만여 명으로 2020년보다 9.3%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은 곳은 여수 엑스포해양공원이고, 순천만국가정원과 담양 메타프로방스, 목포 해상케이블카 등에도 각각 50만 명 이상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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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전남 관광객 9.3% 증가…엑스포해양공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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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30 10:11:44
- 수정2022-05-30 11:10:19
지난해 전남을 방문한 관광객이 전년보다 증가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전남 주요 관광지점 입장객 수가 4천 2백 40만여 명으로 2020년보다 9.3%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은 곳은 여수 엑스포해양공원이고, 순천만국가정원과 담양 메타프로방스, 목포 해상케이블카 등에도 각각 50만 명 이상 방문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전남 주요 관광지점 입장객 수가 4천 2백 40만여 명으로 2020년보다 9.3%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은 곳은 여수 엑스포해양공원이고, 순천만국가정원과 담양 메타프로방스, 목포 해상케이블카 등에도 각각 50만 명 이상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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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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