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워싱턴 도착…31일 백악관서 증오범죄 논의
입력 2022.05.30 (10:42)
수정 2022.05.3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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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현지시각으로 화요일에 열리는 미국 백악관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워싱턴 DC에 도착했습니다.
BTS는 31일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만나 아시안에 대한 증오범죄 및 차별 문제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백악관이 아시아·하와이 원주민·태평양 제도 주민 유산의 달을 맞아 BTS를 초청하면서 성사됐습니다.
BTS는 31일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만나 아시안에 대한 증오범죄 및 차별 문제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백악관이 아시아·하와이 원주민·태평양 제도 주민 유산의 달을 맞아 BTS를 초청하면서 성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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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S, 워싱턴 도착…31일 백악관서 증오범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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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30 10:42:52
- 수정2022-05-30 11:01:23
방탄소년단이 현지시각으로 화요일에 열리는 미국 백악관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워싱턴 DC에 도착했습니다.
BTS는 31일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만나 아시안에 대한 증오범죄 및 차별 문제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백악관이 아시아·하와이 원주민·태평양 제도 주민 유산의 달을 맞아 BTS를 초청하면서 성사됐습니다.
BTS는 31일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만나 아시안에 대한 증오범죄 및 차별 문제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백악관이 아시아·하와이 원주민·태평양 제도 주민 유산의 달을 맞아 BTS를 초청하면서 성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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