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가야시대 무덤에서 쏟아진 복숭아씨의 정체

최근 가야 고분에서 발견된 복숭아씨가 화제입니다.

커다란 항아리 안에 담겨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 수는 무려 340여 점, 시기는 4세기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대체 무덤에서 복숭아씨가 왜 나왔을까요? 씨앗을 다시 심으면, 그 시절 복숭아 맛보기 가능할까요?

크랩이 복숭아씨를 발견한 대성동고분박물관에 물어봤습니다!


https://youtu.be/DvW2layS8J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