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90명 신규 확진…131일 만에 최저 발생
입력 2022.05.30 (19:22)
수정 2022.05.3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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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0명 발생하며, 131일 만에 최저 숫자를 기록했습니다.
또 오후 2시 기준으로는 645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이로써 부산은 닷새 연속 신규 확진자가 천 명대 이하를 기록했습니다.
나흘째 사망자는 없었고, 현재 위·중증 환자는 모두 14명입니다.
현재 4천3백여 명이 재택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 가운데 집중관리군은 7%가량입니다.
또 오후 2시 기준으로는 645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이로써 부산은 닷새 연속 신규 확진자가 천 명대 이하를 기록했습니다.
나흘째 사망자는 없었고, 현재 위·중증 환자는 모두 14명입니다.
현재 4천3백여 명이 재택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 가운데 집중관리군은 7%가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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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190명 신규 확진…131일 만에 최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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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30 19:22:37
- 수정2022-05-30 19:30:31
부산은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0명 발생하며, 131일 만에 최저 숫자를 기록했습니다.
또 오후 2시 기준으로는 645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이로써 부산은 닷새 연속 신규 확진자가 천 명대 이하를 기록했습니다.
나흘째 사망자는 없었고, 현재 위·중증 환자는 모두 14명입니다.
현재 4천3백여 명이 재택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 가운데 집중관리군은 7%가량입니다.
또 오후 2시 기준으로는 645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이로써 부산은 닷새 연속 신규 확진자가 천 명대 이하를 기록했습니다.
나흘째 사망자는 없었고, 현재 위·중증 환자는 모두 14명입니다.
현재 4천3백여 명이 재택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 가운데 집중관리군은 7%가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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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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