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35년만 극적 상봉…실종자 찾는 ‘리멤버 프로젝트’
입력 2022.05.30 (19:26)
수정 2022.05.3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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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달 초, 헤어진 어머니와 딸이 35년 만에 극적으로 상봉했다는 소식, 전해드린 적 있죠.
7살 소녀가 40대가 되어서야 만난 어머니와의 만남은 어떻게 보면 기적 같은 일이기도 했지만, 그 기적은 신이 아닌 사람들이 만들어낸 기적이기도 했습니다.
당시의 실종 수사를 담당했던 부산진경찰서 형사과 실종팀 김미현 경장, 스튜디오에 나와 주셨습니다.
이달 초, 헤어진 어머니와 딸이 35년 만에 극적으로 상봉했다는 소식, 전해드린 적 있죠.
7살 소녀가 40대가 되어서야 만난 어머니와의 만남은 어떻게 보면 기적 같은 일이기도 했지만, 그 기적은 신이 아닌 사람들이 만들어낸 기적이기도 했습니다.
당시의 실종 수사를 담당했던 부산진경찰서 형사과 실종팀 김미현 경장, 스튜디오에 나와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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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한K] 35년만 극적 상봉…실종자 찾는 ‘리멤버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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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30 19:26:07
- 수정2022-05-30 20:08:07
[앵커]
이달 초, 헤어진 어머니와 딸이 35년 만에 극적으로 상봉했다는 소식, 전해드린 적 있죠.
7살 소녀가 40대가 되어서야 만난 어머니와의 만남은 어떻게 보면 기적 같은 일이기도 했지만, 그 기적은 신이 아닌 사람들이 만들어낸 기적이기도 했습니다.
당시의 실종 수사를 담당했던 부산진경찰서 형사과 실종팀 김미현 경장, 스튜디오에 나와 주셨습니다.
이달 초, 헤어진 어머니와 딸이 35년 만에 극적으로 상봉했다는 소식, 전해드린 적 있죠.
7살 소녀가 40대가 되어서야 만난 어머니와의 만남은 어떻게 보면 기적 같은 일이기도 했지만, 그 기적은 신이 아닌 사람들이 만들어낸 기적이기도 했습니다.
당시의 실종 수사를 담당했던 부산진경찰서 형사과 실종팀 김미현 경장, 스튜디오에 나와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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