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로 행인 위협 40대 테이저건으로 제압
입력 2022.05.30 (19:49)
수정 2022.05.3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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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부경찰서는 흉기로 행인과 경찰을 위협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 (29일) 오후 4시 50분쯤 대구시 동구 입석동 길거리에서 약 1m 길이의 장검과 장난감 권총 등으로 행인과 출동한 경찰관을 겨누고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투항 명령에 응하지 않자 테이저건으로 제압한 뒤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불특정 다수를 향해 위협을 가했다며, 술을 마시거나 불법 약물을 투여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 (29일) 오후 4시 50분쯤 대구시 동구 입석동 길거리에서 약 1m 길이의 장검과 장난감 권총 등으로 행인과 출동한 경찰관을 겨누고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투항 명령에 응하지 않자 테이저건으로 제압한 뒤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불특정 다수를 향해 위협을 가했다며, 술을 마시거나 불법 약물을 투여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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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기로 행인 위협 40대 테이저건으로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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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30 19:49:45
- 수정2022-05-30 19:59:46
대구 동부경찰서는 흉기로 행인과 경찰을 위협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 (29일) 오후 4시 50분쯤 대구시 동구 입석동 길거리에서 약 1m 길이의 장검과 장난감 권총 등으로 행인과 출동한 경찰관을 겨누고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투항 명령에 응하지 않자 테이저건으로 제압한 뒤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불특정 다수를 향해 위협을 가했다며, 술을 마시거나 불법 약물을 투여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 (29일) 오후 4시 50분쯤 대구시 동구 입석동 길거리에서 약 1m 길이의 장검과 장난감 권총 등으로 행인과 출동한 경찰관을 겨누고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투항 명령에 응하지 않자 테이저건으로 제압한 뒤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불특정 다수를 향해 위협을 가했다며, 술을 마시거나 불법 약물을 투여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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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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