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야생동물구조센터, 천연기념물 하늘다람쥐 구조해 방사
입력 2022.05.30 (20:17)
수정 2022.05.30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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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가 오늘(30일), 천연기념물 제3백28호인 하늘다람쥐를 방사했습니다.
이 하늘다람쥐는 지난 4월, 진안군 주천면의 한 빈집에서 구조된 두 마리 가운데 치료를 마치고 회복한 한 마리입니다.
전북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전북대 수의대와 함께 2천9년부터 담비와 독수리 등 만 천여 마리의 야생동물을 구조·치료하고, 4천여 마리를 방사했습니다.
이 하늘다람쥐는 지난 4월, 진안군 주천면의 한 빈집에서 구조된 두 마리 가운데 치료를 마치고 회복한 한 마리입니다.
전북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전북대 수의대와 함께 2천9년부터 담비와 독수리 등 만 천여 마리의 야생동물을 구조·치료하고, 4천여 마리를 방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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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야생동물구조센터, 천연기념물 하늘다람쥐 구조해 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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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30 20:17:26
- 수정2022-05-30 20:55:30
전라북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가 오늘(30일), 천연기념물 제3백28호인 하늘다람쥐를 방사했습니다.
이 하늘다람쥐는 지난 4월, 진안군 주천면의 한 빈집에서 구조된 두 마리 가운데 치료를 마치고 회복한 한 마리입니다.
전북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전북대 수의대와 함께 2천9년부터 담비와 독수리 등 만 천여 마리의 야생동물을 구조·치료하고, 4천여 마리를 방사했습니다.
이 하늘다람쥐는 지난 4월, 진안군 주천면의 한 빈집에서 구조된 두 마리 가운데 치료를 마치고 회복한 한 마리입니다.
전북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전북대 수의대와 함께 2천9년부터 담비와 독수리 등 만 천여 마리의 야생동물을 구조·치료하고, 4천여 마리를 방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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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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