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기후위기 대응할 ‘생태문명원’ 설립
입력 2022.05.30 (20:30)
수정 2022.05.30 (20: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생태문명을 연구하고 교육하는 '생태문명원'을 설립합니다.
내년부터 4년 동안 2천4백억 원을 들여 20만 제곱미터 부지에 생태문명 테마 전시관과 생태마을·정원 등 6개 시설을 만들 예정입니다.
전라북도는 문명원 설립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 연계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4년 동안 2천4백억 원을 들여 20만 제곱미터 부지에 생태문명 테마 전시관과 생태마을·정원 등 6개 시설을 만들 예정입니다.
전라북도는 문명원 설립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 연계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도, 기후위기 대응할 ‘생태문명원’ 설립
-
- 입력 2022-05-30 20:30:14
- 수정2022-05-30 20:55:30
전라북도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생태문명을 연구하고 교육하는 '생태문명원'을 설립합니다.
내년부터 4년 동안 2천4백억 원을 들여 20만 제곱미터 부지에 생태문명 테마 전시관과 생태마을·정원 등 6개 시설을 만들 예정입니다.
전라북도는 문명원 설립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 연계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4년 동안 2천4백억 원을 들여 20만 제곱미터 부지에 생태문명 테마 전시관과 생태마을·정원 등 6개 시설을 만들 예정입니다.
전라북도는 문명원 설립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 연계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서윤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