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정부에 규제 개선책 5건 건의
입력 2022.05.30 (20:31)
수정 2022.05.30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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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오늘(30일) 행정안전부가 여는 전북 규제혁신 현장협의회에 참석해 소상공업과 농업, 산업단지 관련 5개 개선책을 건의했습니다.
가족호텔업 등급 평가 완화와 농어촌지역 외국인 계절근로자 근로기간 연장, 지방 소도시 일반택시 차령과 충당 연한 연장, 산업단지 부대시설의 전시·판매 품목 범위 확대 등입니다.
전라북도는 시군과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발굴한 5개 개선사항 외에도 시급성과 효과 등을 고려한 개선책을 지속해서 건의할 방침입니다.
가족호텔업 등급 평가 완화와 농어촌지역 외국인 계절근로자 근로기간 연장, 지방 소도시 일반택시 차령과 충당 연한 연장, 산업단지 부대시설의 전시·판매 품목 범위 확대 등입니다.
전라북도는 시군과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발굴한 5개 개선사항 외에도 시급성과 효과 등을 고려한 개선책을 지속해서 건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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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정부에 규제 개선책 5건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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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30 20:31:55
- 수정2022-05-30 20:55:30

전라북도가 오늘(30일) 행정안전부가 여는 전북 규제혁신 현장협의회에 참석해 소상공업과 농업, 산업단지 관련 5개 개선책을 건의했습니다.
가족호텔업 등급 평가 완화와 농어촌지역 외국인 계절근로자 근로기간 연장, 지방 소도시 일반택시 차령과 충당 연한 연장, 산업단지 부대시설의 전시·판매 품목 범위 확대 등입니다.
전라북도는 시군과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발굴한 5개 개선사항 외에도 시급성과 효과 등을 고려한 개선책을 지속해서 건의할 방침입니다.
가족호텔업 등급 평가 완화와 농어촌지역 외국인 계절근로자 근로기간 연장, 지방 소도시 일반택시 차령과 충당 연한 연장, 산업단지 부대시설의 전시·판매 품목 범위 확대 등입니다.
전라북도는 시군과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발굴한 5개 개선사항 외에도 시급성과 효과 등을 고려한 개선책을 지속해서 건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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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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