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확산 이후 ‘최저’…대전·세종·충남 521명 신규 확진

입력 2022.05.30 (21:49) 수정 2022.05.30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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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5백명 대를 기록하며 오미크론 확산 이후 처음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오늘(3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전 174명, 세종 68명, 충남 279명으로 모두 521명입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9천20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남에서는 천안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80대 1명이 치료 중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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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크론 확산 이후 ‘최저’…대전·세종·충남 521명 신규 확진
    • 입력 2022-05-30 21:49:45
    • 수정2022-05-30 21:52:18
    뉴스9(대전)
오늘,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5백명 대를 기록하며 오미크론 확산 이후 처음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오늘(3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전 174명, 세종 68명, 충남 279명으로 모두 521명입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9천20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남에서는 천안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80대 1명이 치료 중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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