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깜빠리’ 토마토 출하…올해 500톤 생산
입력 2022.05.30 (21:54)
수정 2022.05.3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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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은 사내면 화악산 등에서 생산된 대표 농특산물 '깜빠리' 토마토를 이달부터(5월) 전국 농수산물시장에 납품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예상 생산량은 최대 500톤입니다.
'깜빠리' 토마토는 일반 찰토마토와 방울토마토의 중간 크기로, 당도가 높고, 보관성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올해 예상 생산량은 최대 500톤입니다.
'깜빠리' 토마토는 일반 찰토마토와 방울토마토의 중간 크기로, 당도가 높고, 보관성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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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천군, ‘깜빠리’ 토마토 출하…올해 500톤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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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30 21:54:51
- 수정2022-05-30 21:55:47
화천군은 사내면 화악산 등에서 생산된 대표 농특산물 '깜빠리' 토마토를 이달부터(5월) 전국 농수산물시장에 납품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예상 생산량은 최대 500톤입니다.
'깜빠리' 토마토는 일반 찰토마토와 방울토마토의 중간 크기로, 당도가 높고, 보관성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올해 예상 생산량은 최대 500톤입니다.
'깜빠리' 토마토는 일반 찰토마토와 방울토마토의 중간 크기로, 당도가 높고, 보관성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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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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