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한 공장서 화학물질 누출…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2.05.30 (22:02) 수정 2022.05.30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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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오전 11시 50분쯤 군산의 한 공장에서 고정식 탱크 덮개가 파손되면서 화학물질인 메타크릴산 5톤가량이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공장 직원이 일부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지만,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소방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환경부 화학물질 안전원과 소방당국은 사고 수습과 함께 정확한 누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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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 한 공장서 화학물질 누출…인명 피해 없어
    • 입력 2022-05-30 22:02:11
    • 수정2022-05-30 22:14:04
    뉴스9(전주)
오늘(30일) 오전 11시 50분쯤 군산의 한 공장에서 고정식 탱크 덮개가 파손되면서 화학물질인 메타크릴산 5톤가량이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공장 직원이 일부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지만,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소방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환경부 화학물질 안전원과 소방당국은 사고 수습과 함께 정확한 누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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