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원 ‘신규 확진’ 696명…태백·양양 한 자릿수
입력 2022.05.30 (23:40)
수정 2022.05.30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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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강원도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696명 새로 발생했습니다.
영동지역 확진자는 강릉이 74명, 동해 46명, 삼척 26명, 속초 22명 등입니다.
태백과 양양에서는 한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강원도 내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717명으로 전주보다 30% 이상 줄었습니다.
영동지역 확진자는 강릉이 74명, 동해 46명, 삼척 26명, 속초 22명 등입니다.
태백과 양양에서는 한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강원도 내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717명으로 전주보다 30% 이상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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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강원 ‘신규 확진’ 696명…태백·양양 한 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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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30 23:40:14
- 수정2022-05-30 23:50:40
오늘(30일) 강원도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696명 새로 발생했습니다.
영동지역 확진자는 강릉이 74명, 동해 46명, 삼척 26명, 속초 22명 등입니다.
태백과 양양에서는 한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강원도 내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717명으로 전주보다 30% 이상 줄었습니다.
영동지역 확진자는 강릉이 74명, 동해 46명, 삼척 26명, 속초 22명 등입니다.
태백과 양양에서는 한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강원도 내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717명으로 전주보다 30% 이상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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