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지구촌] 영국 관광 명물 ‘런던 아이’, 1950년대 전통 펍으로 변신
입력 2022.05.31 (06:53)
수정 2022.05.31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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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가장 큰 대관람차이자 영국의 대표 관광 명소인 런던아이!
최근 이곳 관람차 한 대가 1950년대식 영국 전통 펍으로 깜짝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이는 다음 달 초에 열리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즉위 70주년 행사 '프리티넘 쥬빌리'를 기념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에 걸맞게 이 움직이는 전통 펍 내부는 왕실 관련 기념품과 1953년 대관식을 비롯한 여왕의 사진 자료로 장식됐는데요.
특히 영국 왕실 관저인 버킹엄 궁전을 조망하며 여왕이 식전주로 즐긴다는 칵테일 등을 마실 수 있어서, 이번 70주년 행사를 특별하게 축하하고 싶은 런던 시민에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이곳 관람차 한 대가 1950년대식 영국 전통 펍으로 깜짝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이는 다음 달 초에 열리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즉위 70주년 행사 '프리티넘 쥬빌리'를 기념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에 걸맞게 이 움직이는 전통 펍 내부는 왕실 관련 기념품과 1953년 대관식을 비롯한 여왕의 사진 자료로 장식됐는데요.
특히 영국 왕실 관저인 버킹엄 궁전을 조망하며 여왕이 식전주로 즐긴다는 칵테일 등을 마실 수 있어서, 이번 70주년 행사를 특별하게 축하하고 싶은 런던 시민에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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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톡 지구촌] 영국 관광 명물 ‘런던 아이’, 1950년대 전통 펍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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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31 06:53:00
- 수정2022-05-31 06:58:01
유럽에서 가장 큰 대관람차이자 영국의 대표 관광 명소인 런던아이!
최근 이곳 관람차 한 대가 1950년대식 영국 전통 펍으로 깜짝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이는 다음 달 초에 열리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즉위 70주년 행사 '프리티넘 쥬빌리'를 기념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에 걸맞게 이 움직이는 전통 펍 내부는 왕실 관련 기념품과 1953년 대관식을 비롯한 여왕의 사진 자료로 장식됐는데요.
특히 영국 왕실 관저인 버킹엄 궁전을 조망하며 여왕이 식전주로 즐긴다는 칵테일 등을 마실 수 있어서, 이번 70주년 행사를 특별하게 축하하고 싶은 런던 시민에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이곳 관람차 한 대가 1950년대식 영국 전통 펍으로 깜짝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이는 다음 달 초에 열리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즉위 70주년 행사 '프리티넘 쥬빌리'를 기념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에 걸맞게 이 움직이는 전통 펍 내부는 왕실 관련 기념품과 1953년 대관식을 비롯한 여왕의 사진 자료로 장식됐는데요.
특히 영국 왕실 관저인 버킹엄 궁전을 조망하며 여왕이 식전주로 즐긴다는 칵테일 등을 마실 수 있어서, 이번 70주년 행사를 특별하게 축하하고 싶은 런던 시민에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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