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명파 아트호텔 반년째 운영 중단…7월 재개장
입력 2022.05.31 (10:01)
수정 2022.05.3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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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문을 연 고성군 명파리 '아트호텔'이 반년째 운영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성군은 지난해 5월 개장한 아트호텔에 물이 새거나 냉난방이 되지 않는 등 문제가 잇따라 발생해 전시와 숙박을 할 수 없어지면서, 올해 초부터 호텔 운영이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고성군은 군비 5억 원을 들여 전기 설비와 노후 배관 등을 교체해, 오는 7월부터 재운영할 방침입니다.
고성군은 지난해 5월 개장한 아트호텔에 물이 새거나 냉난방이 되지 않는 등 문제가 잇따라 발생해 전시와 숙박을 할 수 없어지면서, 올해 초부터 호텔 운영이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고성군은 군비 5억 원을 들여 전기 설비와 노후 배관 등을 교체해, 오는 7월부터 재운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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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 명파 아트호텔 반년째 운영 중단…7월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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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31 10:01:10
- 수정2022-05-31 10:17:04
지난해 문을 연 고성군 명파리 '아트호텔'이 반년째 운영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성군은 지난해 5월 개장한 아트호텔에 물이 새거나 냉난방이 되지 않는 등 문제가 잇따라 발생해 전시와 숙박을 할 수 없어지면서, 올해 초부터 호텔 운영이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고성군은 군비 5억 원을 들여 전기 설비와 노후 배관 등을 교체해, 오는 7월부터 재운영할 방침입니다.
고성군은 지난해 5월 개장한 아트호텔에 물이 새거나 냉난방이 되지 않는 등 문제가 잇따라 발생해 전시와 숙박을 할 수 없어지면서, 올해 초부터 호텔 운영이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고성군은 군비 5억 원을 들여 전기 설비와 노후 배관 등을 교체해, 오는 7월부터 재운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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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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