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선관위, 사전투표소 소란·허위사실 공표 고발
입력 2022.05.31 (10:06)
수정 2022.05.3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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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6·1지방선거 사전투표소에서 소란을 피운 혐의 등으로 2명을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영시선관위는 지난 28일 사전투표소 앞에 설치된 선거인 대기 장소 천막을 훼손하고 고성을 지른 혐의로 A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또, 창원시성산구선관위는 이달 중순 특정 후보자에게 불리한 허위 사실을 작성한 보도자료를 배포해 지역 언론 10여 곳에 실리도록 한 혐의로 B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통영시선관위는 지난 28일 사전투표소 앞에 설치된 선거인 대기 장소 천막을 훼손하고 고성을 지른 혐의로 A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또, 창원시성산구선관위는 이달 중순 특정 후보자에게 불리한 허위 사실을 작성한 보도자료를 배포해 지역 언론 10여 곳에 실리도록 한 혐의로 B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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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선관위, 사전투표소 소란·허위사실 공표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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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31 10:06:23
- 수정2022-05-31 10:49:55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6·1지방선거 사전투표소에서 소란을 피운 혐의 등으로 2명을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영시선관위는 지난 28일 사전투표소 앞에 설치된 선거인 대기 장소 천막을 훼손하고 고성을 지른 혐의로 A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또, 창원시성산구선관위는 이달 중순 특정 후보자에게 불리한 허위 사실을 작성한 보도자료를 배포해 지역 언론 10여 곳에 실리도록 한 혐의로 B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통영시선관위는 지난 28일 사전투표소 앞에 설치된 선거인 대기 장소 천막을 훼손하고 고성을 지른 혐의로 A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또, 창원시성산구선관위는 이달 중순 특정 후보자에게 불리한 허위 사실을 작성한 보도자료를 배포해 지역 언론 10여 곳에 실리도록 한 혐의로 B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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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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