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충북서 627명 확진…누적 사망자 724명
입력 2022.05.31 (10:31)
수정 2022.05.3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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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627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270여 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또, 최근 확진자 1명이 숨지면서 충북의 누적 사망자는 724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7명, 재택 치료자는 3천여 명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270여 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또, 최근 확진자 1명이 숨지면서 충북의 누적 사망자는 724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7명, 재택 치료자는 3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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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충북서 627명 확진…누적 사망자 7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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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31 10:31:08
- 수정2022-05-31 11:29:20
충북에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627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270여 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또, 최근 확진자 1명이 숨지면서 충북의 누적 사망자는 724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7명, 재택 치료자는 3천여 명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270여 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또, 최근 확진자 1명이 숨지면서 충북의 누적 사망자는 724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7명, 재택 치료자는 3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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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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