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지방선거 결과…전북 정치 지형 변화 ‘관심’
입력 2022.05.31 (21:44)
수정 2022.05.3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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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일) 지방선거 결과가 전북 정치 지형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쏠립니다.
교육감을 빼면 2백53명의 지역 일꾼을 뽑는 이번 선거에 민주당이 가장 많은 2백49명의 후보를 냈고, 무소속 후보가 백33명으로 두 번째로 많습니다.
이어 국민의힘 후보 30명, 정의당 13명, 진보당 9명, 기타 정당 4명 순입니다.
민주당은 4년 전 지방선거에서 전체 선출 인원의 77.3%인 백94명을 당선시켰습니다.
교육감을 빼면 2백53명의 지역 일꾼을 뽑는 이번 선거에 민주당이 가장 많은 2백49명의 후보를 냈고, 무소속 후보가 백33명으로 두 번째로 많습니다.
이어 국민의힘 후보 30명, 정의당 13명, 진보당 9명, 기타 정당 4명 순입니다.
민주당은 4년 전 지방선거에서 전체 선출 인원의 77.3%인 백94명을 당선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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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지방선거 결과…전북 정치 지형 변화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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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31 21:44:56
- 수정2022-05-31 22:10:30
내일(1일) 지방선거 결과가 전북 정치 지형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쏠립니다.
교육감을 빼면 2백53명의 지역 일꾼을 뽑는 이번 선거에 민주당이 가장 많은 2백49명의 후보를 냈고, 무소속 후보가 백33명으로 두 번째로 많습니다.
이어 국민의힘 후보 30명, 정의당 13명, 진보당 9명, 기타 정당 4명 순입니다.
민주당은 4년 전 지방선거에서 전체 선출 인원의 77.3%인 백94명을 당선시켰습니다.
교육감을 빼면 2백53명의 지역 일꾼을 뽑는 이번 선거에 민주당이 가장 많은 2백49명의 후보를 냈고, 무소속 후보가 백33명으로 두 번째로 많습니다.
이어 국민의힘 후보 30명, 정의당 13명, 진보당 9명, 기타 정당 4명 순입니다.
민주당은 4년 전 지방선거에서 전체 선출 인원의 77.3%인 백94명을 당선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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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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