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날’ 진해만 매립 저지 등 집회 잇따라
입력 2022.05.31 (22:07)
수정 2022.05.3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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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1) 바다의날을 맞아 진해만매립저지연대가 창원시 진해구 우동 해상에서 진해만 매립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진해만을 매립하는 진해신항 건립으로 내만 수질과 해양생태계 파괴로 인한 수산업계 피해가 예상된다며 시민 동의를 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도 거제씨월드의 돌고래 불법 반입에 대한 수사기관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진해만을 매립하는 진해신항 건립으로 내만 수질과 해양생태계 파괴로 인한 수산업계 피해가 예상된다며 시민 동의를 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도 거제씨월드의 돌고래 불법 반입에 대한 수사기관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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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의 날’ 진해만 매립 저지 등 집회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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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31 22:07:09
- 수정2022-05-31 22:14:14
오늘(31) 바다의날을 맞아 진해만매립저지연대가 창원시 진해구 우동 해상에서 진해만 매립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진해만을 매립하는 진해신항 건립으로 내만 수질과 해양생태계 파괴로 인한 수산업계 피해가 예상된다며 시민 동의를 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도 거제씨월드의 돌고래 불법 반입에 대한 수사기관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진해만을 매립하는 진해신항 건립으로 내만 수질과 해양생태계 파괴로 인한 수산업계 피해가 예상된다며 시민 동의를 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도 거제씨월드의 돌고래 불법 반입에 대한 수사기관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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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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