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마실치유숲, 산림청 ‘명품숲’ 선정
입력 2022.06.01 (08:13)
수정 2022.06.0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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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마실치유숲이 산림청의 전국 5대 국유림 명품숲에 선정됐습니다.
영주시 봉현면에 자리한 국립산림치유원 '마실치유숲'은 참나무와 낙엽송, 소나무 등이 우거져 있고 숲을 가로질러 낮은 경사도의 무장애 데크로드가 2.3km 구간에 설치돼 있습니다.
특히 데크로드의 끝자락에서는 묘적봉에서 도솔봉 사이의 능선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소백산의 웅장한 자태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영주시 봉현면에 자리한 국립산림치유원 '마실치유숲'은 참나무와 낙엽송, 소나무 등이 우거져 있고 숲을 가로질러 낮은 경사도의 무장애 데크로드가 2.3km 구간에 설치돼 있습니다.
특히 데크로드의 끝자락에서는 묘적봉에서 도솔봉 사이의 능선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소백산의 웅장한 자태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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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 마실치유숲, 산림청 ‘명품숲’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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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1 08:13:08
- 수정2022-06-01 08:55:49
영주 마실치유숲이 산림청의 전국 5대 국유림 명품숲에 선정됐습니다.
영주시 봉현면에 자리한 국립산림치유원 '마실치유숲'은 참나무와 낙엽송, 소나무 등이 우거져 있고 숲을 가로질러 낮은 경사도의 무장애 데크로드가 2.3km 구간에 설치돼 있습니다.
특히 데크로드의 끝자락에서는 묘적봉에서 도솔봉 사이의 능선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소백산의 웅장한 자태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영주시 봉현면에 자리한 국립산림치유원 '마실치유숲'은 참나무와 낙엽송, 소나무 등이 우거져 있고 숲을 가로질러 낮은 경사도의 무장애 데크로드가 2.3km 구간에 설치돼 있습니다.
특히 데크로드의 끝자락에서는 묘적봉에서 도솔봉 사이의 능선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소백산의 웅장한 자태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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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kkh2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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