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생활치료센터 오늘부터 운영 중단
입력 2022.06.01 (22:29)
수정 2022.06.0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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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증상이나 경증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맡았던 생활치료센터가 오늘(1일)부터 운영을 중단합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확진자 감소세가 이어지고 동네 병.의원 등 일반 의료체계로 전환하면서 문경 서울대병원인재원을 포함한 전국 12개 권역별 생활치료센터의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생활치료센터는 코로나19 1차 대유행 초기였던 2020년 3월 2일 대구 동구 중앙교육연수원에 처음 마련된 이후, 한때 전국 93곳에서 운영됐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확진자 감소세가 이어지고 동네 병.의원 등 일반 의료체계로 전환하면서 문경 서울대병원인재원을 포함한 전국 12개 권역별 생활치료센터의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생활치료센터는 코로나19 1차 대유행 초기였던 2020년 3월 2일 대구 동구 중앙교육연수원에 처음 마련된 이후, 한때 전국 93곳에서 운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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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생활치료센터 오늘부터 운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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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1 22:29:47
- 수정2022-06-01 22:49:27
무증상이나 경증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맡았던 생활치료센터가 오늘(1일)부터 운영을 중단합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확진자 감소세가 이어지고 동네 병.의원 등 일반 의료체계로 전환하면서 문경 서울대병원인재원을 포함한 전국 12개 권역별 생활치료센터의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생활치료센터는 코로나19 1차 대유행 초기였던 2020년 3월 2일 대구 동구 중앙교육연수원에 처음 마련된 이후, 한때 전국 93곳에서 운영됐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확진자 감소세가 이어지고 동네 병.의원 등 일반 의료체계로 전환하면서 문경 서울대병원인재원을 포함한 전국 12개 권역별 생활치료센터의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생활치료센터는 코로나19 1차 대유행 초기였던 2020년 3월 2일 대구 동구 중앙교육연수원에 처음 마련된 이후, 한때 전국 93곳에서 운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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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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